2013-05-20 06:15

대우조선, 4월까지 수주량 25% 감소

29억달러 4월에 정유운반선 4척

대우조선해양의 1~4월 수주량은 2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3월에는 수주가 전혀 없었으나, 4월에는 루마니아 자회사인 대우 망갈리아가 그리스 선주인 이스턴메디터레이니언마리타임(EMM)으로부터 11만2000t급 정유운반선(PC) 4척을 계약하며 상선 수주를 재개헀다. 1~4월의 수주액 중, 해양설비 수주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우의 4월 말 수주잔고는 382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3% 증가했다. 하지만 일반 상선은 105억달러로 33% 급감했다. 척수는 53척 감소한 74척이며,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 35척, 탱커 19척, LNG(액화천연가스)선 16척, LPG(액화석유가스)선 3척, 벌커 1척 등이다.

비상선 부문은 증가일로다. 해양의 수주 잔고는 30% 증가한 236억달러이며, 특수선은 35% 증가한 41억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대우조선은 PC선 이외에 유럽 선주로부터 약 16억달러 규모, 유럽 선주로부터 약 11억달러 규모의 해양 플랫폼 1기씩을 각각 계약 수주했다. 납기일은 각각 2017년 1월15일, 2016년 12월19일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5.15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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