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09:44

머스크라인, 亞․지중해·카리브해서 GRI 실시

오는 11월1일부터 시행

머스크라인이 오는 11월1일부로 아시아, 지중해,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

머스크라인은 지중해발 극동아시아(시리아 제외)행 항로에서는 20피트 컨테이너(TEU) 당 150달러, 지중해발 시리아행 항로에서는 TEU 당 100유로씩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극동아시아발 중앙아메리카행 항로 중 우리나라를 포함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발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자메이카, 베네수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행 항로에서는 10월15일부터 TEU 당 56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 및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당 800달러씩 부과된다.

극동아시아발 카리브해 연안행 항로 중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발 쿠바행 항로에서는 10월17일부터 TEU 당 455유로, FEU 및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당 650달러씩 인상된다.

또한 중국, 대만발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자메이카, 베네수엘라,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산타마르타(산타막달레나), 카르타헤나, 바랑키야행 항로에서는 TEU 당 560달러, FEU 및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당 800달러씩 적용된다.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콜롬비아발 산탐르다, 카르타헤나, 바랑키야행 항로에서는 TEU 당 560달러, FEU 및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당 600달러씩이다.

마지막으로 중국, 대만발 쿠바행은 TEU 당 455유로, FEU 및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당 650유로씩 부과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2/25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