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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들어섰으나 계선 및 미용선 컨테이너선이 다시 증가중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계선량은 6월말이후 43만2천TEU에서 44만6천2백TEU로 늘었다. 비운항 선주들의 미용선 선박은 33만5백TEU로 증가했으며 주로 500~3000TEU급 컨테이너선박들이다.
동 선박들이 계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4%다. 이미 공급과잉인 시장에 신규 선복투입을 꺼리고 있어 향후 계선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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