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16:09

PEMSEA 회의 참가 대표단, KOEM 시찰

창원에서 개최된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에 참석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 대표단 20여명이 7월12일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의 소속기관인 해양환경개발교육원을 방문했다.

태국의 환경민감지도(ESI)에 관한 특별워크숍에 참석한 20여명의 동아시아 각 국 대표단은 기름유출 대응과 방제와 관련된 해양환경개발교육원의 현대화된 시설 및 사례를 습득하고, 교육훈련의 개발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경험하고자 해양환경개발교육원을 방문한 것이다.

이번 방문행사에 참가한 PEMSEA 관계자는 공단이 보유한 ‘인공해안이 설치된 조파수조’ 및 최신 방제장비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첨단 장비가 겸비된 각종 교육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해양환경 분야에 관한 지식, 기술, 경험을 여러 국가들과 공유하고 방제교육·훈련과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도 개도국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Gwangyang 12/24 01/04 Heung-A
    Kmtc Gwangyang 12/25 01/03 Sinokor
    Sm Jakarta 12/25 01/0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