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4 17:30

IADA, 올해 5차례 운임 회복 실시

TEU당 50달러씩 총 250달러

아시아 역내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아시아역내협의협정(IADA)은 2012년 운임회복 계획안을 발표했다.

IADA는 올해 1월, 3월, 6월, 9월, 11월에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달러씩 5번에 걸쳐 총 250달러의 기본운임인상(GRI)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본발 수출항로의 경우에는 4월과 10월에 TEU당 각각 150달러와 100달러를 부과해 총 250달러의 운임인상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리퍼카고는 올해 1월, 3월, 6월, 9월, 11월에 TEU당 100달러씩 5회에 걸쳐 총 500달러의 운임을 인상할 방침이다. 일본발 리퍼카고의 경우에는 4월에 300달러, 10월에 200달러를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IADA측은 "올해 원양항로를 운행하던 선복이 근해항로로 캐스캐이딩(전환배치)되면서 선복이 늘어남에 따라 운임이 크게 떨어져 이에 대한 회복 차원으로 올해 운임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Msc Valentina 01/14 02/12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Umm Qarn 01/18 02/27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