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9 11:42

대한통운, ‘2009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96년부터 5회 연속 선정 쾌거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노동부로부터 ‘2009년 노사문화우수기 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노사관계와 노사문화실천, 노사상생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96년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5 회 연속으로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됨으로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경우는 96년 제도시행 이후 대한통운이 처음 이다.


대한통운은 1930년 창사 이래 79년 간, 1961년 노조설립 이래 48 년 간 무쟁의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투명경영과 정보공유를 통한 노사의 깊은 믿 음과 신뢰가 노사화합 문화의 근간”이라며, “노사상생의 힘은 육상운송, 항만하 역, 택배 등 회사 주 사업 전반에서 정상을 지켜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 다.


한편, 노사문화우수기업은 3년마다 진행되는 행사로, 선정일로부 터 3년 간 행정, 금융상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무조사가 유예되고 정부물 품조달 입찰시 가점을 부여받으며, 금융기관 대출시 금리우대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금융 우대혜택도 받는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