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의 배송직원들이 허브 화분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며 앞으로 더욱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페덱스 코리아는 지난 3월, 아시아 태 평양 지역 새 물류 허브인 중국 광저우 허브 오픈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시내 당일 배송 물품 접수 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5시로 2시간 연장했 다.
또 아시아원 네트워크를 이용한 도착 일 기준 당일 배송 서비스를 서울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더욱 여유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요일에 관계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됐 다.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신 규 아태지역 허브가 가까워지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 “허브 화분이 건조한 사무공간에 작은 여유를 가져다주는 것 과 같이 가까워진 허브로 개선된 서비스는 고객의 업무에 보다 큰 여유를 줄 것이 다”고 밝혔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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