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13:52

“전라북도 택배서비스, 앞으로 더욱 좋아져요”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전라북도의 지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전주에 택배터미널을 완공 했다고 13일 밝혔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전라북도의 지역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전주에 택배터미널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터미널은 전주시 장동 유통단지내에 위치하며, 총부지 12,281 ㎡의 지상 3층의 구조로 연면적은 4,852㎡ 규모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주택배터미널은 신축 컨베이어벨트 2기 등 전체 물류장비를 100% 동력화해, 기존의 택배터미널보다 80%이상 분류능력이 향상돼 전북지역 메인 터 미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택배터미널 관계자는 “한진은 전주택배터미널 오픈을 계기로 핵심 산업도시로 부상중인 전북지역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됐다”며 “전주터미널은 전 주의 관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1시간 가량 분류시간이 단축된 장점이 있어 전주 ·김제·완주·진안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 게 될 것이다”고 한진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빠르고, 편리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 력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배종 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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