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17:35

한국무역협회, 물류조직 ‘국제물류하주원단’으로 단일화

17일, 기자간담회 개최
 



국제물류지원단과 하주사무국이 ‘국제물류하주지원단’으로 통합
돼 그간 이원화체제로 운영되던 물류조직을 단일화 한다고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혔
다.




물류조직을 단일화 한 배경에 대해 “그간 물류산업과 하주업계간
의 긴밀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정부의 물류업무 강화 움직임에 부응하기 위함”이라
고 이순중 초대단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3개의 유닛부서가 2개의 정식팀으로 승격되며, 단장의
대우가 계약직에서 정식 임원으로 개선된다. 한편 인원 및 예산 부분에 대해선 현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선 ▲현장 밀착서비스 강화를 위한 하주지
원 ▲중소 수출업체 물류비 절감 및 물류개선 지원 ▲대외 화주 협력사업 ▲대 하주
정보제공 및 상담활동 ▲제3자물류 활성화 촉진 ▲유망 물류시장 진출지원 확대 ▲물
류정보 공급 및 허브기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주요 행사로는 ‘물류기업 CEO 및 하주기업 CEO 대상 하계
선상 세미나’를 8월 21일 개최하며, 10월에는 ‘2008 인천국제물류산업전’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초대단장인 이순중 단장은 “이번에 단일화된 ‘국제
물류하주지원단’이 국내물류의 허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배종완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