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2 10:42

[ 東아시아 각국으로 신조직 구성 추진 ]

동아시아각국의 하협으로 구성된 확대형 하주조직 「동아시아하주연합(EASC
)」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세계무역의 3할을 차지하는 아시아지역 하주들의 힘을
강화하여 유럽항로안정화협정(EATA)과 같은 슈퍼어그리먼트에 하주측도 연
합하여 대응한다는 목적으로 싱가포르 하주협회의 샤앙회장이 FASC의 행동
계획의 하나로써 제안했다고 한다.
FASC는 제17회 연차총회는 지난 달 18일과 19일 양일간 말레이시아의 쿠어
럴푸르에서 첫 참가인 유럽과 중국을 비롯 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필리핀과 호주, 홍콩, 일본, 중국, 마카오, 유럽하주협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새로이 창설이 추진되고 있는 EASC는 이같
은 FASC멤버중에서 동아시아 국가로만 연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
서 FASC의 어소시에이트 멤버인 호주는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음을 감안할때
현시점에서 신조직의 멤버로 참가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EASC
설립후에도 FASC는 계속될 방침이라고 한다. 다음번의 FASC총회는 내년 2월
에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으로 되어 있어 내년 2월까지 EASC의 개념을 정리
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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