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8 16:51

아시아 조선업계, 오프쇼어 분야에서 활력

경기침체서 벗어나려 안간힘
HSBC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조선소들이 오프쇼어(offshore)시장 원동력으로 장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발주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프쇼어 분야의 규모가 하반기에 크게 확장될 것이며 향후 더 많은 물량이 잇따를 것이라고 전망되는 등 오프쇼어(offshore) 분야가 주원동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9 년 6 월부터 8 월까지 발주량이 단기 회복세를 보여 총 114건(1,460만dwt)의 상선발주가 이루어졌다.

반면 세계 발주량은 9월 기준 전년대비 87% 감소했으며 낮은 운임, 하지만 2009년 하반기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와 미국 쉐브론이 총 150억~200억달러 규모의 발주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타 정유회사도 670억~680억달러 규모의 선박을 발주하는 등 석유와 가스부문에서의 수요강세가오프쇼어선박 시장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의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싱가포르의 셈콥마린앤케펠 등과 같은 조선소들이 수주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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