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10:00
부산해양청, 추석연휴기간에도 부산항 차질없이 운영
‘휴무기간 중이라도 사전 요청시 하역작업 실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부산항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청은 추석연휴기간 중 항만종사자의 일부 휴무에도 불구하고 수출입화물의 원활한 처리, 선박입출항의 지원과 연휴기간중 항만내 제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지 위해 특별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항은 추석 당일인 10. 3일 아침 8시부터 다음날인 10. 4일 아침 8시까지 24시간을 제외하고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영하되, 추석 당일에도 48시간 이전에 요청하면 하역작업을 실시한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휴무가 실시되는 10. 1일부터 10. 5일까지의 기간 중에도 평상시에 준하는 항만운영 수준을 유지하고 안전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시에 대비해 항만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연휴기간은 짧지만 지난 8. 7일 돌입한 부산항 예선노조 파업과 겹친 관계로 기존에 운영중인 예선노조 파업 대응 대책본부와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특별대책기간 중 입출항 선박의 신속한 수속 절차를 위해 항만운영정보망(PORT-MIS)이 정상 운영되고 장애발생에 대처할 수 있는 직원이 24시간 상주 근무한다.
또한 예선 및 도선도 평시와 같이 지원되며, 급유 급수 등 항만서비스 지원을 위해 해당 업․단체와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해 당직실과 항만관제센타에 비치하고, 항만경비 및 보안대책과 위험물 안전관리대책도 마련했다.
연휴기간 중 부산항만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있을 시 부산해양항만청 당직실(Tel 609-6114)이나 부산항만공사 당직실(Tel 999-3000)로 문의<정지혜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