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13:02

IPA, 대졸초임 3,300만원서 20% 삭감키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에서도 어려운 경제사정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차원에서 대졸 초임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기존 대졸 초임의 경우 약 3,300만원 이었던 연봉을 20% 삭감해 2,600만원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항만위원회 의결을 거쳐 보수규정을 개정하여 추후 채용하는 신규 직원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 임금 동결을 무교섭으로 타결해 노동부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2월에는 10명의 행정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인천항 유관업체에도 취업을 알선하는 등 일자리 나누기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 귀감이 되기도 했던 기관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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