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2 09:57

부산해양청, 선원체불임금 예방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주성호)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의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해소를 통해 선원 생계안정 및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일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을 포함한 각 단위노동조합과 한국선주협회 부산지부를 비롯한 13개 업·단체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유가 인상과 어획량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 및 최근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불황속에서 속출하고 있는 업체도산등에 의하여 예상되는 선원 체불임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간담회시 제기된 문제점 및 업계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국토해양부에 의견을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부도업체 발생시 신속한 체불임금 확보는 물론, 선원재해로 인해 요양중인 선원에 대한 제보상금에 대해 가능한 설 전에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24 Wan hai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