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11:08

CMA CGM, 유럽/남미서안 서비스 강화

함부르크수드·하파그로이드사 슬롯 이용
프랑스선사인 CMA CGM사는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와 함께 신규 남미서안(WCSA)/북유럽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는 CMA CGM이 유로안데스 서비스에서 CSAV와 공동운항이 협정이 종결됐기 때문이라고 CI측은 전했다.

새 ES2서비스는 위클리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CMA CGM사가 우선 1,800~2,000TEU급 2척의 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에는 총 8척의 선박이 투입된다.

CMA CGM사는 이미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사의 유럽-캐리비안/페루/칠레간 SW1서비스의 슬롯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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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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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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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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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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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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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 BUSAN CHIT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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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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