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 13:03
머스크라인, 극동/중남미서비스 선복 통합 감축
AC1과 AC2노선 합쳐
머스크라인은 극동/중남미항로의 투입선복량을 감축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6,000TEU급 6척이 운항되고 있는 한 루프의 AC1, AC2 두노선을 통합하키로 결정했다.
예전엔 피크시즌기간에 5,100~6,600TEU급 13척이 투입되기도 했다. 따라서 머스크는 매주 동항로에 6,000TEU급이하의 선박을 투입할 것으로 예견된다.
머스크는 내년 피크시즌이 보장된다면 다시 선복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새 로테이션 통합 서비스 기항지를 보면 얀티안, 홍콩, 상해, 광양, 라자로 카데나스, 발보아, 요코하마다. 통합이전에 기항했던 다른 항구들은 피더 선박에 의해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