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8 17:26

BPA 노기태 사장, 본격 집무 나서



부산항만공사(BPA) 노기태 사장이 제49차 항만위원회에 참석, 심의안건을 상정하는 등 본격적인 집무에 나섰다.

노 사장은 18일 중구 중앙동 BPA 사옥에서 송정규 항만위원장 등 항만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49차 항만위원회에서 “BPA 초대 항만위원장을 지낸 제가 BPA 사장으로 중책을 맡아 감회가 새롭다”며 “부산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이날 올해 추진될 신항 북컨테이너 2-1단계 상부공사와 부지조성공사 등 BPA의 주요 건설사업 공정계획 수립안 등을 항만위원회 첫 안건으로 상정, 항만위원들에게 심의 의결을 받았다.

이밖에도 최근 고유가와 관련, 부산항 10% 에너지 절감대책과 2007년 정부경영평가 결과를 항만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BPA 3대 사장으로서 의욕적인 첫 행보를 보였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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