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1 10:13

2월 상하이항 '컨'처리량 증가세 대폭 둔화

3월엔 회복 전망
2월 상하이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186만TEU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에 그쳐 1월(14.8%)보다 크게 둔화됐으며 최근 들어 최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항만물동량은 2,60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에 그쳤고, 특히 대외교역 화물은 1,64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수출은 82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나 감소했다.

1~2월 상하이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421만TEU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전체 항만물동량은 5,617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그중 양산항은 112만 TEU를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1월 안개로 인한 운영 차질이 2월 물동량에 영향을 미쳤으나 3월 들어서는 회복될 조짐이며 올해 컨테이너 처리량은 3,000만TEU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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