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11:06
항공 특송회사 FedEx 코리아 (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중국에서의 정시 배송을 위한 차별화된 페덱스 서비스를 보여주는 ‘중국 배송 무한도전’ TV 광고 시리즈를 9월부터 방영한다.
이번 ‘중국 배송 무한 도전’ 광고 시리즈는 한국 외에도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태지역의 9개 나라에서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중국 사회와 문화를 모티브로 페덱스의 서비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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