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6 12:26

1만TEU급 컨선 발주 잔량 70척 넘어

극초대형 컨선, 국내 3대조선소에 집중


적재능력 1만TEU를 초과하는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신조 상담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나달 들어 삼성중공업과 한진중공업이 1만2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다수 수주하는 등 최근들어 대형 컨테이너선의 상담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어 1만TEU급 컨테이너선의 신조발주 잔량이 70척을 돌파했다.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신조 상담이 처음으로 구체화된 것은 2004년부터였다.

현대중공업등이 COSCO에서 각각 1만TEU급 4척을 수주했는데, 그후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는 그 이전과 같이 급속히 추진하지 않았으며 그때까지 1만TEU급 선형을 주축으로 한 상담이 중심있다.

하지마 올들어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상담재개와 함깨 그 발주선박의 선형도 커지고 있어 선박량 증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같은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신조 주문은 거의 우리나라 3대 조선소에 집중되고 있어 관심을 끌도 있다.

현재 발주된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가운데 우리나라 조선소 이외(한진중공업 필리핀 조선소 제외)에서 발주된 선박은 중국 COSCO가 낙스에 발주한 4척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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