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15:44

싱가포르항 1월 217만TEU 처리..세계 1위고수

전년동월비 11% 상승


싱가포르항이 1월 컨테이너 처리 실적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세계 컨테이너 1위항만자리를 지켰다.

20일 싱가포르해사항만국에 따르면 PSA 운영터미널과 주롱터미널등 싱가포르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1월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월(194만8천TEU)대비 11.4% 늘어난 217만500TEU를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싱가포르항은 경쟁항만인 홍콩항과 상하이항을 앞서며 세계 컨테이너항만 1위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상하이항이 같은달 205만TEU를 처리하며 바짝 추격해, 올 한해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한편 홍콩항은 같은달 190만2천TEU의 컨테이너를 처리, 상하이항에 세계2위자리를 내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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