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6 15:47

평택·당진항 1~10월 ‘컨’ 실적 11% 증가

20만TEU 넘겨..연말까지 25만TEU 무난


평택·당진항의 10월 한달간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이 2만5329TEU를 기록, 전년동월(2만3321TEU) 대비 8.6% 늘어났다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16일 밝혔다.

1~10월 누적 처리량은 작년동기(18만6268TEU)에 비해 11% 늘어난 20만5388TEU를 달성, 연말까지 25만TEU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여름철 자동차 회사의 파업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동기의 60만6576대보다 5.5% 감소한 57만2761대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건설경기 침체로 모래 취급물량은 203만톤, 포항제철 제3고로 수리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철강제품은 3,951천톤을 처리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2.4%, 10.3% 감소했다.

한편 평택·당진항 이 기간 전체 물동량은 화학공업생산품, 방직용섬유제품 등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동기 3401만9천톤보다 5% 증가한 3553만5천톤을 처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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