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3 13:55
추석연휴 뱃길 귀향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올 추석 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53만명)보다 4% 증가한 55만명(여객선 30만명, 도선 25만명)의 귀향객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김성수)은 안전하고 원활한 여객수송을 위한 체계적인 특별수송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조합은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본·지부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여객선 운항상황 및 수송현황을 파악하고 여객선 안전운항 대책을 강구한다. 특히 99개 항로에 144척 선박이 5,794회 운항하여 총 30만여명을 수송하는 등, 평상시보다 운항선박 3척, 운항횟수 981회를 증회하여 귀향객들의 고향방문을 돕게 된다.
또한 승선권 예매·예약제(www.seomticket.co.kr) 실시, 여객 위주의 안내활동, 타교통수단과 연계된 여객수송을 원활히 실시하여 여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매표질서유지·승하선 질서확립 등을 계도하여 선박 운항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즐거운 명절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운조합은 이번 추석연휴기간 마지막날 귀성행렬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승선권 왕복예매, 귀성시간 및 일자조정 등을 통한 분산귀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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