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4 10:22

캐세이패시픽, '올해의 항공사' 선정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지구촌 항공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의 설문조사에서 “올해의 항공사”, “아시아 최고 항공사” 및 “최고의 일등석 항공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항공업계 전문 컨설팅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사(Skytrax)가 주관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까지 94개국 1천2백30만 명의 항공 여행객이 참가해 전 세계의 항공사를 평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설문 조사다 .

스카이트랙스는 “올해의 항공사 설문은 전세계 항공사에 대한 여행객의 의견을 나타내는 지표로 설문조사가 특정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일반석 이용 여행객을 포함 항공사의 모든 클래스 이용 고객을 망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

이번 수상과 관련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필립 첸 사장은 “스카이트랙스 설문조사에 의한 올해의 항공사 수상은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상이라는 점에서 영광이다. 이러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한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꾸준한 수상 실적은 전세계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지난 2003년에도 동 설문을 통해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아시아 최고 항공사로는 3회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카이트랙스가 앞서 5월에 발표한 최우수 항공사 라운지에 홍콩 국제공항에 위치한 “윙”과 “피어”가 각각 세계 최고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고객 라운지로 선정됐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