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3:30

한국오라클, 가천의대 길병원 ERP시스템 성공적 운영

한국오라클(대표 김일호, www.oracle.com/kr )은 가천의대 길병원이 오라클 ERP 솔루션인 Oracle E-Business Suite(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해 추진한 ‘e-Gil 디지털 병원’ 구축사업이 완료되어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천의대 길병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회계, 구매(SCM) 및 전략경영관리까지 패키지로 도입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였으며, 급변하는 의료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시스템을 통해 길병원은 병원산업의 시스템에 적합한 유연성과 기술을 갖춘 Oracle E-Business Suite를 기반으로 각종 구매업무를 위한 SCM (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하고, 재무회계관리와 활동원가관리(Activity Based Management, ABM)와 전략성과관리(Balanced Scorecard, BSC)까지 전격 도입해 고객 관점, 프로세스 관점, 그리고 연구 및 성장 관점의 측면에서 통합 평가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원 전분야에 향상된 CRM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인 고객 관리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가천의대 길병원의 신익균 병원장은 “이번 ERP 시스템을 가동하게 됨에 따라 국내 병원산업 정보화의 선두주자로서 의료산업계에 있어서 정보관리와 경영의 수준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었다”면서 “내부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그 혜택을 사회로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것은 물론 향후 ‘21세기 동북아 최고 병원’ 실현을 목표로 변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김일호 사장은 “최근 다수의 병원들이 악화된 경영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이미 효율성과 정보화 경영이란 용어가 의료기관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라면서 “한국오라클은 의료기관들이 인력최적화와 인력 운용 비용 절감을 통해 높은 기업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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