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3 18:09
해상법 전문 법무법인 세창이 내년 1월 1일부로 이광후, 안영환, 이연주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시킬 예정이다.
이광후 변호사는 마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89년),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한 금융, 보험, 건설, 해상분야 전문변호사다
안영환 변호사는 밀양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90년), 사법연수원(29기)을 수료했으며 민자사업(S.O.C), 회사법분야에서 탁월한 자문실적을 발휘해 오고 있다.
이연주 변호사는 진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92학번),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하고 인천지검 검사를 거친 형사, 회사법 분야 전문 변호사다.
세창은 이와함께 마산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96학번)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예정인 증권과 지적재산권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황창규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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