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1 09:37

DHL코리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운송업체 선정

국제 특송 전문기업 DHL코리아(www.dhl.co.kr 대표 배광우)가 오는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 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운송업체로 선정되어 영화제 출품작품의 안전한 운송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DHL은 전세계 229개국 90,000여 도시에 구축된 자체 네트웍을 통해 아시아15개국, 유럽, 미주 43개국에서 출품한 228편의 영화 필름의 운송, 통관 업무와 행사 후, 각국으로의 반송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1회부터 현재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운송업체로 활약해 온 DHL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필름 요금의 20%~40%를 할인하여 운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현금지원 등으로 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서 활동한다.
DHL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서는 각 국의 통관 규정과 법률을 숙지해야 함은 물론, 지속적인 필름의 실시간 위치 추적 및 조회가 필수 요소”라며, "영화제 필름의 운송이야말로 신속, 정확함이 생명인 매우 까다로운 작업”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수의 국제영화제 운송 경험으로 축적된 DHL의 운송 노하우를 발휘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HL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국제영화제 공식 운송업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1/16 01/22 Sinokor
    Kmtc Jakarta 01/18 01/25 Sinokor
    Pancon Bridge 01/18 01/26 Pan Con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01/20 01/28 Dongjin
    Dongjin Confident 01/20 01/28 Pan Con
    Starship Jupiter 01/21 01/29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2/08 03/07 Hyopwoon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