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09 15:27

[ 구주항로-Sea-Land ]

시랜드가 亞/歐洲항로에서 머스크와 공등으로 제공할 서비스에는 AE-1서비
스에 총9척의 선박이 투입될 것인데, AE-1 동향서비스는 5월23일 함부르크
에서 Sea-Land Victory號로 출항할 것이고 AE-1 서향서비스는 Dragoer Maer
sk號로 6월3일 고베에서 출항할 것이다. 또한 이 서비스를 운항하는 작은
선박들은 6천TEU급 선박들이 인도되는 데로 교체될 것이다.
AE-1 서비스의 기항지는 고베, 나고야, 요코하마, 카오슝, 홍콩, 싱가포르,
사우쓰햄톤, 로테르담, 함부르크, 이외터보리, 로테르담, 사우쓰햄톤, 알
제시라스, 싱가포르,홍콩, 카오슝, 고베 등이다.
역시 9척의 선박으로 운항되는 AE-2 서비스중 서향서비스는 Dirch Maersk號
로 5월24일 싱가포르에서 출항하고 동향서비스는 Maersk Colombo號로 5월27
일 로테르담에서 출항한다.
AE-2 서비스의 기항지는 하카타, 부산, 상하이, 홍콩, 연천, 싱가포르, 알
제시라스, 로테르담, 휄릭스토브, 로테르담, 르하브르, 알제시라스, 제다,
포트 클랑, 싱가포르, 홍콩, 하카타 등이다.
7척의 선박으로 운항될 AE-3 서비스는 Paris Maersk號로 5월27일 브레머하
벤에서 출항해 유럽과 중동, 인도대륙을 운항할 것이다.
이 서비스의 주1항차 기항지는 콜롬보, 제다, 알제시라스, 휄릭스토브, 브
레머하벤, 로테르담, 휄릭스토브, 알제시라스, 제벨 알리, 담암, 제벨 알리
, 자바할랄 네루, 코롬보 등이다.
수에즈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불려지는 AE-4 서비스의 서향서비스는 5월31일
Margrethe Maersk號로 요코하마에서 출항할 것이고 동향서비스는 6월23일M
athilde Maersk號로 연천에서 출항할 것이다.
AE-4 서비스는 태평양서비스(TP-6)와 연결돼 아시아를 경유해 미국 서안,
수에즈, 지중해와 미국 동부를 운항하고 입항할 것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5 01/22 Wan hai
    Wan Hai 376 01/10 01/29 Wan hai
    Wan Hai 376 01/10 02/04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CHICAG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orward 01/28 02/26 Evergreen
    TBN-EVERGREEN 02/04 03/04 Evergree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