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31 10:10

물류정책Ⅱ 건교부, 고속도로 건설 현황

건교부발표 2002년 고속도로 건설,
연 5,000억의 물류비 절감 목표로


건설교통부는 2002년에 고속도로 8개 노선을 착공하고 5개 노선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평택-음성, 목포-광양 구간과 경부선 한남-반포 확장등 8개 노선 254Km를 신규착공하고 서울외곽(성남-퇴계원), 천안-논산등 5등 노선 192Km를 개통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로 착공하는 노선중 평택-음성, 목포-광양, 무안-광주, 고창-장성 등 4개 노선은 서해안, 중앙,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등 남북방향의 고속도로 사업이 2001년말로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노선을 동서방향으로 연결함으로서 기존 고속도로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며 한남-반포, 김천-구미, 성서-옥포, 등 3개 노선은 경부선과 구미선을 확장해 교통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이번에 착공하는 고속도로는 2007년 이전까지 총 6조 800억원을 투입해 완공시킬 계획으로 경부선 한남-번포간 확장노선과 김천-구미간 확장노선은 상반기에 착공하고 나머지 6개 노선은 하반기에 착공한다.
금년말에 개통되는 노선 중 서울 외곽고속도로 성남-퇴계원 확장구간은 평소 극심한 지체현상을 보였고 판교, 성남, 강동대교, 퇴계원 구간의 교통애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신설구간은 경부선과 호남선의 대전을 거치치 않고 직결시킴으로서 회덕분기점의 교통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신설구간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통에 맞추어 천안 JCT에서 서울까지 구간중 6차선인 이 구간을 8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안중-평택간 고속도로 신설 구간은 경부선과 서해안을 동서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며 중부 내륙고속도로는 여주-충주 시설 구간은 충주, 수안보 지역을 통과함으로써 이 지역의 산업 관광 개발을 위한 것이다.
이들 고속도로의 완공을 위하여 97년부터 작년까지 총 2조 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금년도에 8,00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 5개 노선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연간 5,000억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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