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20 16:49

상의 "3.4분기 최대 경영애로는 내수부진"

(서울=연합뉴스) 신현태기자 = 국내 제조업체들은 오는 3.4분기에도 내수부진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전국 1천99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기업 경영애로 요인'을 조사한 결과 기업 네곳중 한곳인 25.5%가 연관 수요산업의 침체, 소비.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조업체들은 작년 3.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애로로 꼽았으며 비중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내수부진 다음으로는 고유가 등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14.0%), 미.일 등의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부진(12.4%), 판매가격 하락(11.9%), 자금부족(9.4%), 환율변동(8.1%), 인건비부담(6.0%) 등의 순으로 꼽았다.
또 인력부족(4.5%), 수입품과의 경쟁심화(2.9%), 생산설비 노후(1.6%), 노사문제(1.0%), 행정규제(0.8%), 기타(1.9%) 등도 애로사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22.1%와 중소기업의 26.3%가 내수부진을 최대의 경영애로 요인으로 전망했고 이들 모두 원자재가격 상승과 수출부진을 그 다음으로 우려 했으나 대기업은 환율변동, 중소기업은 자금부족을 각각 더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국내 판매비중이 높은 석유정제(정유)업, 비금속광물업, 목재.나무 제품 제조업과 반도체.IT.섬유 등 연관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계업종의 내수부진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제조업체들은 하반기 정책운용에서의 우선순위는 경기부양(51.6%), 물가안정(20.2%), 수출지원(8.9%), 구조조정(6.5%), 금융환경 개선(5.0%), 실업대책(4.9%), 기타(2.9%) 등에 두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Command 10/11 11/20 Evergreen
    Ever Certain 10/18 11/27 Evergreen
    Ever Conform 10/27 12/06 Evergreen
  • BUSAN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0/03 10/20 KOREA SHIPPING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Maersk Puelo 10/03 10/23 BEN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ingapore 09/30 10/20 KMTC
    Kmtc Jebel Ali 10/01 10/23 Wan hai
    Ts Singapore 10/01 10/29 BEN LINE
  • BUSAN NEW PIPAVAV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uby Tower 10/02 10/19 HMM
    One Honolulu 10/04 10/28 HMM
  • INCHEO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5 10/08 10/25 Wan hai
    Wan Hai 315 10/09 10/27 Interasia Lines Korea
    Msc Beira IV 10/12 11/06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