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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9-03-05 09:38
창원세관,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가져
건전한 납세의식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창원세관은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성실납세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동성TCS 박태언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업무실적이 우수한 직원 3명은 관세청장상 등을 받았다.
창원세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관세행정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세관은 납세자의 날 홍보기간 중 창원지역 주요기업 임원으로 구성된 관세행정발전협의회를 개최해 관세행정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및 성실납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동성TCS 박태언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부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업무실적이 우수한 직원 3명은 관세청장상 등을 받았다.
창원세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관세행정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세관은 납세자의 날 홍보기간 중 창원지역 주요기업 임원으로 구성된 관세행정발전협의회를 개최해 관세행정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및 성실납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마산=손용학 통신원 ts1064@ch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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