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은 추석을 앞두고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복지 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6일 가졌다.
케이엘넷 임직원들은 지난 5월13일 복지관과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을 맺은 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추석을 맞아 200kg의 쌀을 기탁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지역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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