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6 17:41

강원권 항만 조사등, 기능 개선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선박 안전에 최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공평식)은 관내 주요 무역항에 운영하고 있는 항로표지시설인 조사등의 기능 개선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확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기능개선 대상 시설은 대형선박의 통항이 빈번한 동해·묵호항 및 삼척항에 운영 중인 조사등 3개소로서 고광력 LED 등명기로 교체해 광력 향상과 시인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기능개선 사업은 항만관계자 간담회에서 건의된 이용자 불편사항을 해소한 것으로 안전에 대해서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행정의 예로 보여진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항로표지의 기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항만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해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는 최적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해=김진수 통신원 sam@samcheoks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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