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13:52

세이브존, ‘상상초월 가격 대축제’ 진행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 마련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2월 29일(월)까지 새로운 시작을 맞은 신입생들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특가에 제공하는 ‘상상초월 가격 대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옥외 행사장에서 행텐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남방을 각각 1만원, 바지를 1만5천원에 판매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2층 매장에서 재킷을 4만9천원, 코트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 브랜드 특가전’을 열어 나이키를 최대 70% 할인하고 런닝화를 7만9천원 이하의 특가에 선보인다.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원, 재킷을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에 판매한다. 아날도바시니는 ‘영캐주얼 봄 상품 파격가전’을 열어 원피스를 3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숲을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1만9천원, 카디건을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탑걸은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재킷을 7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신사의류 브랜드 타운젠트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재킷을 6만5천원대에 판매한다. 끄레아또레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와 카디건을 각각 1만9천원에 제공한다.

‘상상초월 가격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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