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6 11:42

해수부, 분산된 항만물류정보 운영체계 통합관리

총 175억 투자…항만물류 처리비용 절감 기대
해양수산부는 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25일 개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해운항만물류정보 통합시스템 구축은 7개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항만물류정보 운영체계를 통합해 민원불편을 해소하고, 정부3.0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기간은 3년이며, 사업비 175억원 규모다. 7개 기관은 부산·인천·여수 등 3개 지방청과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다.

이번 1단계 사업은 47억원을 투입해 기관별 운영체계를 통합하는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으로 주요내용은 ▲업무재설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재구축, ▲운영프로그램 통합 개발, ▲통합기반의 테스트 수행 등이다.
▲비전 및 추진전략

해수부 관계자는 “2017년 해운항만물류 통합정보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업무 간소화 및 공공기관의 업무처리능력 향상과 운영비용 절감 등으로 연간 78억원의 항만물류처리 비용이 절감되고 공공정보의 민간 개방이 16종에서 56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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