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09:02

울산항만공사, 봄맞이 항만대청소 실시

20여명 어민들 자발적 참여

울산항만공사(사장 강종열)가 봄을 맞아 깨끗한 항만 만들기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16일 오전 온산항 소형선계류지를 이용하는 용연, 황암, 성외어촌계 박근천 어민회장 등 총 20여명의 어민들과 함께 ‘봄맞이 항만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부두 시설물 곳곳에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 5톤을 수거하고, 부두 내 방치 선박 4척을 정비하는 등 산뜻하고 쾌적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울산항만공사 강종열 사장은 “항만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촌계 어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okyo 11/16 11/22 KMTC
    Sky Tiara 11/16 11/22 Pan Con
    Sky Tiara 11/16 11/22 Dongjin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Earth 11/16 11/28 HMM
    Maersk Shivling 11/21 12/06 MSC Korea
    Hmm Sapphire 11/23 12/04 HMM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11/15 11/16 HS SHIPPING
    Msc Cristina 11/15 12/14 MSC Korea
    Suez Canal 11/17 12/06 SEA LEAD SHIPPING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Yuncheng 11/15 11/28 T.S. Line Ltd
    Sitc Yuncheng 11/15 11/29 T.S. Line Ltd
    Esl Busan 11/16 11/26 KOREA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