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사진 가운데)는 15일 한국도로공사 안전경영위원장에 취임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고속도로 재난안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개선의견을 수렴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속도로 안전수준을 달성하는 기능을 한다.
임기는 2년이고 노재현 중앙북스 대표, 박희경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재난학연구소장, 이재은 충북대 교수, 설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단장, 변지석 국민안전처 재난보험과장, 위금숙 위기관리 연구소장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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