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8 20:17

성창종합물류 고객 사은행사 성황리 마쳐

창립 23주년 기념식 개최

●●●성창종합물류의 창립 23돌 맞이 고객감사대잔치 경품행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창종합물류는 지난 23일 인천 본사에서 동종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식 및 경품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날 디티씨 양철용 대표이사와 김규학 상무, 영진공사 서상희 상무, 동서통운 양재현 대표, 인천자동차공업 서용수 사장 등은 2등과 3등 추첨자로 나서 경품행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성창종합물류 장종덕 회장은 대망의 1등 당첨자를 직접 뽑았다.

기아자동차의 ‘모닝’이 사은품으로 주어진 1등은 현대글로비스 TPL1부의 김경구 대리에게 돌아갔다. 2등은 온타임월드와이드 당유진 계장과 알베스타시스템 정화경 대리가 차지했다. 2등 상은 대형 김치냉장고다. 50인치 LED TV를 받는 3등엔 닥터물류 이영주과장 필로스 이채윤 대리 지우로직스 이성대 대표 클레버해운항공 양다정 계장 삼민해운항공 수출부 이현숙 대리가 뽑혔다. 이밖에 4등 100명에겐 고급 ‘텀블러’가 제공됐다.

장종덕 회장은 기념사에서 “물류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고객의 마음까지 함께 하는 초일류 물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다양성을 갖춘 화물운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세계적인 품질을 위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창종합물류는 28일 1등과 2등 3등 당첨자를 회사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경품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고객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값진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사은행사를 개최해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차장 khle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