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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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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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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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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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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 BUSAN SAN 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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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Msc Iva 04/28 05/30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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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시장 수요 강세 ‘뚜렷’…유럽은 3년만에 최대 성장폭
올해 첫 두달간 항공화물 수요가 아시아·태평양과 미주를 포함한 전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유럽은 3년 만에 수요 상승 폭이 최대치를 경신하며, 유독 부진했던 작년과 달리 회복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발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홍해 사태 장기화로 물류 차질을 빚고 있는 해상 운송을 대신해 항공 화물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4년 1~2월 전 세계 화물수송실적(톤킬로미터·CTK)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1월과 2월 CTK는 1년 전 같은 시기에 견줘 18.4% 11.9% 상승했다. CTK는 수송된 화물의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값으로, 통상 항공업계에선 화물의 수송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된다. 두 달간 CTK는 항공화물 수요 강세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북미를 뺀 아시아·태평양, 유럽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세계 경기 둔화 추세가 점차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화물 수요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IATA에 따르면 전 세계 1월 크로스보더(국경 간 무역)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고, 2월 제조업 생산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1.2로 이전보다 상승하며 경기 확장 추세를 나타냈다. 공급도 13개월 연속 강세였다. 항공화물수송능력(공급톤킬로미터·ACTK)은 올해 (1~2월) 누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확대했다. 1월과 2월 ACTK는 각각 13.4% 14.6% 성장했다. ACTK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두자릿수 상승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윌리 월시 IATA 사무총장은 “올해 초 항공화물 수요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는 가운데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처럼 수요 강세가 계속된다면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2022년 수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별로 살펴 보면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등 전 지역에서 수송 수요가 모두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 점유율은 지역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다. 두 달간 아·태, 중동, 중남미 등 세 지역의 시장 점유율은 1년 전보다 0.9%p 0.5%p 0.1%p 상승한 33.3% 13.5% 2.8%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와 유럽은 각각 1.2%p 0.4%p 하락한 9.3% 16.4%로 집계됐다. 아프리카는 이전과 동일한 2.0%를 유지했다. 전 세계에서 항공화물 교역이 가장 활발한 아·태 지역의 2월 CTK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올 1월(24.3%)에 견줘 성장세가 둔화된 이유로 IATA는 중국 춘절 이후 생산 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풀이했다. 두 번째로 비중이 큰 북미 지역 CTK는 북미-유럽(5.2%)과 아시아-북미(3.9%) 노선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 지역 수송 실적은 올해 2월 전 지역 통틀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했던 작년보다 상황은 호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럽도 3년 만에 최대 성장 폭을 보이며 수요 회복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이 지역의 2월 CTK는 중동·북미 노선 강세에 힘입어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14.6% 증가했다. 유럽-중동·북미 노선의 수요는 각각 39.3% 5.2% 성장했다. 아울러 중동도 유럽행 노선 수송 수요 급증(39.3%)에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20.9% 상승했다. 소수 시장인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2월 CTK도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각각 13.7% 22.0% 증가했다. 아프리카의 경우 내수 시장 활성화의 영향으로 전 지역 통틀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띠었다. 첫 두달 국내 오간 항공화물 15%↑ 우리나라 항공화물 실적도 강세를 띠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1~2월 누계 전체 항공화물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68만1600t을 기록했다. 이 중 국제 화물은 64만7100t으로 16.6% 늘어난 반면 국내 화물은 3만4600t으로 6.4% 줄어들며 명암이 엇갈렸다. 월별로 보면 1월은 17.8% 늘어난 34만9300t, 2월은 12.6% 오른 33만2300t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항공사의 화물수송량은 16.6% 오른 44만8000t이었고, 수하물을 제외한 항공화물은 7.3% 증가한 44만500t으로 집계됐다.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산 실적은 14.7% 상승한 37만2600t이었다. 대한항공은 18.1% 증가한 25만6400t을, 아시아나는 7.9% 오른 11만6200t을 각각 기록했다. 페덱스화물항공(1만200t), 싱가포르항공(8300t), 베트남항공(7900t), 카타르항공(7400t) 등 외항사는 13.5% 늘어난 6만5500t으로 집계됐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대부분은 두 자릿수 물동량 성장세를 일궈냈다. 항공사별로 ▲제주항공 2만800t(40.4%) ▲진에어 1만4700t(35.6%) ▲티웨이항공 1만4400t(29.3%) ▲에어부산 7600t(41.3%) ▲에어프레미아 5600t(68.4%) ▲에어인천 5600t(-14.3%) ▲에어서울 3200t(38.0%) 순이었다. 이스타항공과 에어로케이도 각각 2400t과 1200t의 화물을 운송했다. 대륙·국가별 실적도 대부분 우수한 수치를 보였다. 우리나라와 항공 교역량이 가장 많은 아시아 지역은 24.5% 늘어난 39만8500t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중국과 일본은 각각 10만6400t 7만9600t으로 40.9% 20.5% 증가했다. 두 번째로 화물량이 많은 미주 지역은 미국, 캐나다 등의 강세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했다. 이 지역의 물동량은 6.1% 오른 12만7100t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캐나다와의 물동량은 각각 4.5% 32.1% 오른 11만1500t 1만2600t을 나타냈다. 유럽도 호조를 띠었다. 유럽의 1~2월 전체 물동량은 4.3% 늘어난 9만2000t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주요 5개 교역국은 각각 9100t 8700t 7500t 6000t 5600t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4% 25.3% 21.1% 8.2% 1.5% 성장했다. 다만 유럽 내 최다 교역국인 독일과 영국은 8.2% 11.9% 줄어든 1만2300t 5800t을 기록하며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 호주(37.8%) 등 대양주는 1만5300t를 기록, 1년 전보다 30.3% 늘어난 반면 카타르(-7.3%) 등 중동은 1.9% 줄어든 1만3500t으로 집계됐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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