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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KAOHSI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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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illennium Bright 11/07 11/11 T.S. Line Ltd
    Wan Hai 288 11/07 11/11 Wan hai
    Ym Instruction 11/07 11/12 T.S. Line Ltd
  • BUSAN DAMI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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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s Mundra 11/07 12/04 SEA LEAD SHIPPING
    Cma Cgm Kimberley 11/10 12/14 CMA CGM Korea
    Suez Canal 11/17 12/18 SEA LEAD SHIPPING
  • BUSAN SEM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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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88 11/07 11/28 Wan hai
    Ts Hochiminh 11/09 11/28 Wan hai
    Wan Hai 313 11/13 11/28 Wan hai
  • BUSAN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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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3 11/17 11/19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83 11/17 11/19 Wan hai
    Quezon Bridge 11/21 11/28 Evergreen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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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l Wafa 11/08 11/29 SOFAST KOREA
    Esl Wafa 11/08 12/02 HS SHIPPING
    Esl Wafa 11/09 11/30 KOREA 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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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북유럽 컨운임 한달만에 4000달러 재돌파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11월1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303.44를 기록, 전주 2185.33 대비 5.4% 올랐다. 북미와 유럽, 중동 등 모든 노선에서 운임이 올랐다. 해양진흥공사는 “미국 대선 이후 관세 우려에 따른 수입 수요, 예년보다 빠른 춘절을 대비한 선적, 동남아 물동량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SCFI가 2주 연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상하이발 북미 서안행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전주 4783달러 대비 0.9% 오른 4826달러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했다. 동안행 역시 FEU당 전주 5099달러에서 3.1% 인상된 5258달러를 기록했다. 북유럽항로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전주 2226달러에서 9.7% 상승한 2442달러, 지중해는 2555달러에서 13.8% 오른 2907달러를 각각 기록, SCFI 상승세를 견인했다. 중동(두바이)은 전주 1427달러에서 5.6% 인상된 1507달러, 호주(멜버른)는 2058달러에서 4.2% 오른 2145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 밖에 동서아프리카(라고스)는 4504달러에서 2.4% 오른 4610달러, 남미(산투스)는 6285달러에서 1.2% 상승한 6359달러, 동남아시아(싱가포르)는 464달러에서 15.5% 인상된 536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한국발 운임지수(KCCI)는 유럽·지중해 운임이 두 자릿수 급등하면서 16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1월4일 현재 KCCI는 3259로 전주 3188과 비교해 2.2% 상승했다. FEU 기준 한국발 북유럽행 운임은 전주 3329달러에서 20.4% 급등한 4009달러, 지중해는 3469달러에서 18.4% 상승한 410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북유럽은 4주 만에, 지중해는 3주 만에 4000달러를 각각 돌파했다. 한국발 호주행 운임은 전주 4259달러 대비 2.2% 인상한 4351달러, 중남미 서안행은 전주 4194달러에서 4.1% 오른 4364달러로 집계됐다. 이 밖에 동남아시아도 전주 1132달러와 비교해 0.8% 오른 1141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한국발 북미 서안행 운임은 전주 5158달러 소폭 내린 5149달러, 동안행도 전주 6127달러에서 6% 떨어진 5759달러에 그쳤다. 중동과 서아프리카도 전주 대비 각각 3.9% 0.7% 하락한 2470달러 470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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