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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아시아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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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파나마운하 개통으로 동남아항로 가시밭길 예고
2016-04-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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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파나마운하가 올해 6월 말 개통한다. 당초 이달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누수가 발생한 갑문공사가 진행되며 개장이 지연됐다.
파나마운하 개통에 해운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운하 확장으로 투입 선박의 대형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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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아시아라인, 인도 직항로 신규서비스 개설
2016-04-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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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역내항로 취항선사인 인터아시아라인이 한국과 인도를 잇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개설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을 강화한다.
인터아시아라인은 현대상선과 선복스왑(맞교환)을 통해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주1항차 직항로 서비스를 이달 13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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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아시아라인, 日 도마코마이서비스 개시
2016-02-02 19:21
- 인터아시아라인이 2월부터 홋카이도 도마코마이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5월부터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과 미야기현 센다이 시오가마항에서 내항선 선복을 이용한 지방항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도마코마이항으로 확대한다. 이 항의 대리점은 도마코마이부두가 담당한다.
지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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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하이라인, IAL·PIL·MOL과 中-인도 노선 공동운항
2016-0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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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완하이라인(萬海航運, Wan Hai Lines)이 인터아시아라인(IAL),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 MOL과 중국과 인도를 잇는 신설 서비스를 선보이며 항로 확대에 나선다.
완하이라인은 2월 말부터 공동운항 체제로 ‘CI2’(China India Service II) 서비스를 개시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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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소망/ 인터아시아라인즈 코리아 영업부 배성준 팀장
2016-01-04 09:48
- 2015년 한 해는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해운물류인 들에겐 아주 힘들었고 치열했던 한 해 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유가하락, 중국의 성장둔화로 인해 모든 해운물류업계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운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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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내 서비스 인터아시아라인에 맡겨주세요”
2015-1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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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역내 컨테이너선사인 인터아시아라인이 지사체제로 새롭게 시작했다.
인터아시아라인은 지난 1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법인인 인터아시아라인즈코리아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아시아라인 수석 부사장인 제이미 우 회장을 비롯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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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역내 선사 인터아시아라인 한국시장 지사화"
2015-1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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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아시아라인의 웨인 차오 주재원과 지사를 총괄하고 있는 송해철 부사장(사진 오른쪽)
●●●아시아역내 컨테이너선사인 인터아시아라인(Inter Asia)이 한국시장을 지사화한다.
2005년 한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인터아시아라인은 그동안 대리점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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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항로 마이너스운임 해운사 21곳 벌금
2015-06-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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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간 컨테이너항로에서 마이너스운임을 부과한 선사들이 처벌을 받았다.
25일 해운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는 최근 중일항로에서 0달러운임(제로운임) 또는 마이너스 운임을 받은 해운사에 행정 처분을 내리고 운임 신고 의무의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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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운해운, 日선사 IAL 한국총대리점
2012-10-23 10:07
- 협운해운이 일본 컨테이너선사인 인터아시아라인(IAL)의 한국 총대리점을 맡는다.
협운해운은 최근 아시아 역내 지역에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인터아시아라인과 한국 총대리점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IAL의 대리점 업무는 대만 완하이라인의 한국법인인 만해항운한국에서 맡아 왔으나 서비스 및 업무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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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내 서비스 다시 강화돼
2011-09-06 12:55
- 금년 중반을 지나면서 아시아 역내 항로의 서비스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선행지수 불투명으로 물동량의 신장 둔화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나 아시아항로에서는 각 선사 모두 앞으로의 수요증가를 예상해 고객 요구 파악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K-Line은 9월부터 아시아 - 인도 동안항로를 현행의 “IND...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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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mm Pearl |
01/04 |
01/15 |
Tongjin |
Sm Long Beach |
01/04 |
01/15 |
SM LINE |
Hmm Pearl |
01/04 |
01/15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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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ver Bliss |
01/30 |
03/31 |
Evergreen |
Ever Vast |
02/06 |
04/07 |
Evergreen |
Ever Vera |
02/13 |
04/14 |
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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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ancon Victory |
12/28 |
12/30 |
Pan Con |
Easline Osaka |
01/01 |
01/03 |
Pan Con |
Easline Osaka |
01/01 |
01/03 |
EAS SHIPP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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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rovident |
12/27 |
12/29 |
Dong Young |
He Sheng |
12/31 |
01/02 |
Heung-A |
He Sheng |
12/31 |
01/02 |
Sino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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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illennium Bright |
12/28 |
01/22 |
T.S. Line Ltd |
Ym Certainty |
12/29 |
01/23 |
T.S. Line Ltd |
Ym Inauguration |
12/31 |
01/24 |
T.S. Line Ltd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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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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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