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WEPs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로, 성 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과 국내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WEPs는 7대 원칙을 제시한다. ▲양성평등을 위한 고위급 리더십 구축 ▲직장 내 여성차별 철폐와 동등한 기회 제공 ▲근로자 보건·안전·복지 보장 ▲여성인력 개발과 교육·훈련 강화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공급망·마케팅 전략 구축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와 정책 공조 ▲성평등 달성 과정 측정과 공시 투명성 강화 등이다.
LX판토스는 2023년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GC에 가입한 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WEPs 가입으로 여성 역량 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포용적이고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LX판토스 이용호 대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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