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9 09:18

현대글로비스,‘영 글로비스 3기’ 발대식

홍보대사와 봉사단 활동도 함께 경험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학생 기자단‘영 글로비스(Young GLOVIS) 3기’의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운영 3기를 맞은 영 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이다.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영 글로비스 3기는 오는 12월까지 현대글로비스의 물류∙유통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자체 블로그(http://young.glovis.net)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YoungGLOVIS)에 게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영 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의 영업∙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프로모션 활동을 수행하는 대학생 홍보대사와 소외지역 봉사, 사랑의 나눔 바자회 진행 등 봉사단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자사 임직원과 외부 전문 강사의 글로벌 물류, 유통 관련 강연을 진행해 영 글로비스 3기들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 글로비스 전원에게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사업장을 견학할 수 있게 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해외 동행 취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중에는 장학금과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현대글로비스의 유통∙물류∙중고차 경매 등 주요 사업 분야와 기업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영 글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