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 에버그린, 에미레이트쉬핑, 코스콘이 아시아-동아프리카 노선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네 선사는 12월 초부터 아시아-동아프리카 노선에서 슬롯 교환을 통해 협력을 교환한다.
코스콘과 에버그린이 운항하는 ‘AEF’노선은 2500~2800TEU급 선박 5척을 투입한다. 포트클랑-탄중 펠레파스-싱가포르-콜롬보-몸바사-포트클랑을 기항한다.
CMA CGM과 에미레이트쉬핑이 운항하는 ‘ASEA’는 2500~2800TEU급 선박 6척이 투입된다. 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포트칼랑-콜롬보-다스에르살람-싱가포르를 기항한다.
슬롯 교환으로 각 선사들은 기항 범도와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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