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18:57

성동조선해양, '노사화합' 산행 다녀와


성동조선해양이 벽방산으로 ‘노사화합 산행’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성동’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노사성동조선해양 정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정동일 노동조합지회장 및 집행부 등 구성원 4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광석 대표이사는 “오늘 같이 좋은 날씨에 노사 모두 하나되는 마음으로, 기분 좋은 산행이 됐으면 한다.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동일 노동조합위원장도 “정상을 향해 노사가 협력해 노력하면 안될 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동조선해양은 노동조합을 비롯해 채권단, 지역주민 등 경영정상화를 기원하는 대내외 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올해 38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순항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