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5 15:29

아시아 역내 물동량, 올 들어 강세

올해 1~3월 물동량 전년 比 3.6% 증가
아시아 역내의 물동량이 올해 들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중국-동남아 간 소비재와 부자재 수송이 증가했으며 자동차나 가전 업체 등 일본계 화주의 삼국 수송도 활발해 졌다.

아시아역내항로협의협정(IADA) 참여 선사에 따르면 아시아 역내 올해 1~3월 누적 화물량은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한 345만 8000TEU였다.

재팬 오프쇼어 어카운트(JOC)라고 불리는 일본계 화주의 삼국 간 수송도 중국-태국 간 자동차 관련 제품의 물동량이 활발하다.

물류 관계자는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간 물량은 한정적이지만, 중국-ASEAN은 수요가 꾸준하다”고 밝혔다.

정기선사들도 아시아 역내 항로를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유럽 항로에 1만 TEU 이상의 대형선(ULCS)투입에 따라 4000~5000TEU급 선박이 캐스케이딩(전환배치)돼 아시아 역내 항로에 투입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