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3 11:10

신간/물류관리사 단기완성 한권으로 합격하기

저자 : 박준혁, 백소라, 전표훈
출판사 : 신지원


"대박 쉽게 설명되어서 독학하기 편함. 강추!"

물류관리사 단기완성 한권으로 합격하기를 접한 독자가 남긴 평가다. 6월 물류관리사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앞두고 물류관리사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이 눈에 띈다.

단연 돋보이는 서적은 박준혁, 백소라, 전표훈이 공동집필한 ‘물류관리사 단기완성 한권으로 합격하기’이다. 이 책은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바이블과 같다. 이 책이 물류관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이유는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 핵심이론 요약이 잘됐고, 출제가능성이 높은 적중예상문제가 엄선됐으며, 최근 개정내용을 반영한 내용일 잘 다뤄졌다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인 박준혁씨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물류관리사 과정 전문교수, 물류기업 승진고과 문제출제위원,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 교육팀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백소라씨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물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인천직업능력교육원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물류관리사 교수, 중소기업청 주관 수출중소기업 인턴제 사업 물류분야 강의, 그린 로지스틱스, 우진트랜스 등 물류기업 근무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전표훈씨는 인하대학교 FTA정책·비즈니스컨설팅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CJ대한통운 물류관리사 인센티브 과정 특강, 한국항공대학교 물류관리사 특강, 고용노동부 국가전략산업 물류관리사 실무양성과정 강사로 활동해왔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Hmm Promise 05/05 05/16 Tongjin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Hmm Promise 05/05 05/16 Tongji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Kmtc Jebel Ali 05/01 05/30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Kmtc Jebel Ali 05/01 05/30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Orinoco 05/01 05/18 HMM
    Wan Hai 361 05/01 06/04 Wan hai
    Cma Cgm Everglade 05/03 05/1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