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21 14:14
대한해운(사장 장학세)이 새천년을 맞아 더욱 경쟁력있는 선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3월 1일부로 대대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이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이동으로 연봉제 도입에 따른 근로의욕 고취와 함께 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동사는 또 올해의 사업계획에서 전팀원의 전문가화를 업무지침으로 정하고
각자의 업무영역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사내외 교육의 최대한 활용
등 자기계방 여건을 대폭 지원할 방침이다.
<승진>
◇ 상무이사(촉탁) 나양식(해사본부장, 부산지점장, 선대관리팀장) ◇ 이사
대우 조윤형(핸디팀) ◇ 부장 강덕수(선대관리팀), 박찬민(선원관리팀), 조
용택(전용선팀), 김상만(LNG 기술팀) ◇ 부장대우 양은태(전용선팀), 김상
익(LNG기술팀) ◇ 차장 이창형(총무팀), 권영도(철강팀), 김용술(기획팀),
조현묵(해사기획팀), 장근철(핸디팀) ◇ 과장 이동정(철강팀), 정병인(파나
막스팀), 설정호(재무팀) ◇ 대리 김보현(핸디팀), 김기완(전용선팀)
<승진전보>
◇ 한국선무 전무 복기흥
<보직변경>
◇ 부장대우 박찬민, 과장 정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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