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9 09:12

KP&I, 英 해상전문로펌과 해상법 세미나 공동 개최

10월8일 코리아나호텔서 열려

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이윤재)는 오는 10월8일 오후 4시에 코리아나호텔에서 영국의 해상전문로펌 메이스 브라운(Mays Brown)과 공동으로 해상클레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메이스 브라운 변호사들은 용선시 본선의 불감항성과 불량적재(bad stowage) 문제가 동시에 발생했을 때 선주와 용선주간의 클레임 분담, 선체 오손(Hull Fouling)에 의한 선속저하에 대한 스피드 클레임 발생시 해결방안, 선저 청소(Bottom Cleaning)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분담 주체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해운회사의 용선 법무보험 실무자 모두에게 실용적인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스 브라운은 조 메이스(Joe Mays)와 토니 브라운(Tony Brown)이 2003년 설립한 해상 전문 로펌으로 해상화물 운송계약, 용선분쟁, 선박매매 문제에 대한 전문변호사로 정평이 나 있다.

세미나 이후에는 리셉션실에서 Standing Buffet로 이어지며 다과와 함께 Mays Brown 변호사와 KP&I 임직원, 참석한 해상보험 실무자간의 간단한 담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해상보험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9월21일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팀 02-3701-6822로 문의하면 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