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17:38

코스코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증가

CIMC도 안정적 성장 유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인 코스코퍼시픽의 3분기 및 1월~9월 동안의 영업이익이 컨테이너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증가했다고 로이드 리스트는 보도했다. 하지만 9개월 동안의 컨테이너 화물량은 3800만 TEU로 변동이 없었다.
코스코퍼시픽의 3분기 이익은 작년 대비 48.9% 증가한 1억600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1월~9월까지 이익도 작년 대비 32.9% 증가한 4억3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코퍼시픽의 3분기 평균컨테이너 이용 비용이 작년대비 99%에서 96.1%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코스코퍼시픽이 21.8%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차이나 인터네셔널 마린 콘테이너 그룹(CIMC)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벌크화물의 무역량 증가로 2011년 전반기에 빠르게 상승했던 성장이 3분기에는 수요가 줄어들어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CIMC는 CIMC의 자동차 자회사와 에너지분야의 안정적인 성장 및 화학과 제조 분야의 성장으로 작년보다 수익이 증가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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