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0 19:19

인천항, 방문객 대상 해상견학 프로그램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해상견학 재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항 방문객 및 해운⋅항만⋅물류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항만산업에 대한 경쟁력 증진과 고객 중심형 항만운영을 위한 해상견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해상견학은 50인승 선박을 임대해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운행할 예정이다. 견학코스는 남항 유어선 부두→ICT→북항→영종대교→인천대교→인천 신항→남항 유어선 부두 순으로 지난 2008년 10월부터 시작한 해상견학은 총30회 운영, 약1,200명이 다녀갔다.

이번 해상견학은 인천항 북항과 인천대교의 모습과 인천신항이 터를 잡고 있는(I-1단계 하부공 공사)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상견학을 하고자 할 경우 인천항만공사 운영계획마케팅팀(032-890-8125)으로 사전 이용신청을 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안내를 받아 이용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최해섭 운영계획마케팅팀장은 “육상에서의 단편적인 항만견학에서 벗어나 실제 항만과 바다를 느끼고 인천항을 제대로 알려 항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정지혜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